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관리는 나 자신을 위해 또 내 주변을 위해 꼭 챙겨야 하는 사항입니다.
최근 제 주변에서는 장에 좋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인기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친구들과 만나면 꼭 이야기를 나누게 되는 주제 중 하나이며 서로 좋은 제품들을 추천하기에 바쁘기도 합니다.
오늘은 직접 구입해 먹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섭취 제품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입해 놓은 좋다는 영양제들도 처음 몇 번 복용하다가 말곤 하는 성격이라서 작년 추석에 선물로 받은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도 받아만 놓고 꼬박꼬박 챙겨 먹지는 않았는데 장내 좋은 효과를 준다고 핫하다고 하니 다시 하루에 한포씩 먹기 시작했습니다.
상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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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식사를 하기 어려운 일상이 계속되자 장에 조금씩 무리가 가기 시작하더니 치질까지 생겼었는데
우선 30포가 들어있는 1박스를 우리 부부가 함께 먹기 시작하여 보름 동안 먹어보니 화장실을 가는 것이 조금 편해졌다고 하네요.
그래서 한 박스를 더 오픈하여 매일 하루에 한포씩 저녁 식후에 먹기 시작했습니다.
한박스를 다 먹고 다시 보름간 한박스를 복용해보았더니 그때부터 생각지도 못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효과를 몸소 느낄 수 있었는데요. 물을 잘 먹지 않는 제 생활습관 때문에 가끔 볼 일 보는 것이 힘들 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편안한 화장실 생활을 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또 제 옆지기는 불규칙한 식생활 때문에 생긴 치질 때문에 약을 2주간 복용했었는데 한 달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섭취하고 난 후에는 치질약을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되는 직접적인 효과를 보았기 때문에 조금 놀랐습니다.
거짓말처럼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먹었을 때와 안 먹었을 때의 장의 상태가 다름을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먹어 보고 느낀 효과라서 선물로 받은 프로바이틱스 유산균 제품 두 박스를 다 먹은 후에 우리 부부는 인터넷으로 직접 구입해서 쟁여놓고 매일 한포씩 섭취하고 있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맛은 혹시 커피프림 맛 , 우유맛 아이스크림처럼 고소한 맛이 나서 분말이지만 섭취하기에 전혀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으며 한포에 20g 이 들어있어서 한 번에 입에 털어 넣으면 하루 유익균 섭취를 완벽히 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왜 좋은지, 왜 섭취해야 하는지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의 균형을 개선해서 건강한 장내의 상태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물질입니다
특히, 우리의 장은 독소가 많이 쌓이게 되는 장기 이기 때문에 유해균과 유익균의 발란스를 잘 맞춰주어야 건강한 장의 상태로 유지시켜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준다고 해서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한다고 해서 좋은 것은 아니니 1일 섭취량 1억~100억 미생물 수로 정해져 있어 하루 한포로 섭취하면 됩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은 항생제와 함께 섭취하게 되면 유익균이 모두 죽게 되므로 함께 섭취하지 않도록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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