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LL 양희은#양희은4월#4월#이승윤4월#유명가수전1 먹먹함이 느껴지는 양희은의 노래 4월 가사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게다가 비까지 내리는 날이라 차분해지지는 기분입니다. 벚꽃 흩날리며 햇볕 따스한 예쁘기만 한 4월 이어서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jtbc 유명가수전을 통해 가수 이승윤이 부른 4월의 노래를 듣게 되었습니다. 밝지 않은 노래라서 듣고 나면 가슴 먹먹해 지는 느낌을 받게 되는 노래입니다. 원곡은 가수 양희경님이 불렀으며 이승윤 님이 부른 분위기와는 또 다른 먹먹함이 느껴졌습니다. 2016년 4월 강승원 작사작곡 여섯번째 양희은 싱글프로젝트 앨범. 꽃잎이 난다 사월이 간다 너도 날아간다 산 그림자 짙은 이곳에 나는 떨고 있는데 봄비 내린다 꽃잎 눕는다 나도 젖는구나 녹아내리는 시절 기억들은 사랑이었구나 다 보냈다 생각했는데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우고 숨을 쉬고 또 .. 2021.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